애틀란타 도착

새벽 세 시에 대전 출발해서 인천공항에 도착하고 보니,
피서인파인지 대한항공 부스는 도저히 줄을 설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.

마침 대전에서 원장님 의전으로 올라온 직원과 만나서 보니 애틀란타까지는 비행시간이 14시간이라고.

요 며칠 쓸데없는 기획이다 뭔가 하여간 분단위로 바쁘게 뭐 제출하고 지나고 보면 뭐 했는지도 모르는 잡일로
한 주 넘게 잠을 잘 못잔 상태.

지난 주엔 머리가 울렁울렁거리는게 뇌출혈 오는거 아냐 그런 생각도 들어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
그냥 온사이트 비지니스 승급을 했다.

그리고 지금 막 도착. 마침 원장님이 장관님 만찬을 가시는 바람에
원장님 대신 VIP 픽업서비스 받아 편하게 호텔로 옴

띵한게 샤워하고 한 숨자고 물이라도 사러 나가야겠다.

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올리는 도착글.
 

by SvaraDeva | 2015/07/30 03:13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spinecho.egloos.com/tb/3152074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