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05월 20일
후안무치한 사람이 되는 비법
# by | 2012/05/20 23:04 | 트랙백 | 덧글(9)
# by | 2012/05/20 22:54 | 트랙백 | 덧글(8)
아침에 두통이 심해서, 바람이나 쐬야겠다하고 산책 나갔다.
일단 슈케글리츠라트하우스에 가서 잡동사니 벼룩시장을 잠깐 돌고, 벼룩시장에 있는 거시기 뜻도 모르는 Na...steak란 걸 바로 구워 빵에 끼워주길래 맛있어보여서 사먹었다.
뭐라고 말해야하나 보기에 두툼해보이는 맛있는 고기였는데 실제로 먹으니까. 그래. 딱 설악칡냉면의 돼지갈비 맛이다.
그거 먹고 공원 산책을 하러 지금은 공원이 된 하인펠트 공항에 갔다.
차 잘못 내려서 한참 걸어 올라가서 공항에 갔는데, 우와 정말 넓어.
안에 기차도 지나가는 철로가 있어. 세그위즈인가 두발 전동 자전거를 20유로주면 한시간 타는데 그거 타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예약이 다 끝났다구.
애들 여러종류의 연날리고, 윈드써핑 보드, 패러슛-패러글라이딩 보드로 벌판에서 즐기고 있었다.
서양 글래머 아가씨들이 흰살 내놓고 잔디에 뒹구는 것은 물론이고.
근데 여기는 태양을 피할 곳이 조금도 없네.
내 스타일으 산책은 아니어서...
다른 공원을 찾으러 아래로.
M46 Alt-하인펠트 역 근처에 0.8유로에 아이스크림 주는 까페가 있어서 하나 시켜 빨고 오줌보를 비운 다음에
조그만 호수가 있는 작은 숲의 벤치에 앉아서
여유롭게 지난번에 구한 나이트캡을 빨았다.
나이트캡 빨인지 두통이 좀 가셨는데...
날이 너무 더워서 일사병 걸릴 것 같아 그냥 얼른 들어왔다.
낮잠이나 자야겠다.
# by | 2012/05/20 22:28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12/05/17 08:52 | 트랙백 | 덧글(8)
# by | 2012/05/16 21:54 | 트랙백 | 덧글(9)



# by | 2012/05/14 13:28 | 트랙백 | 덧글(6)
잠깐 공원에 나갔다가 추워서 못견디고 1시간만에 돌아오는 엘레베이터 거울 안에서 나도 이제 왼쪽눈가에 주름이 생겼다는 사실을 발견하다.
# by | 2012/05/14 13:20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# by | 2012/05/13 21:47 | 트랙백 | 덧글(13)
# by | 2012/05/13 18:48 | 트랙백 | 덧글(4)
# by | 2012/05/12 07:15 | 트랙백 | 덧글(4)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